고민할시간도아껴요

직접 부하제어(Direct Load Control) 필요성

1. 직접 부하제어의 의미

1) 직접 부하제어의 정의

(1) 직접 부하제어는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부하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전 등 위기상황이나 피크 시간대에 특정 수용가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2) 이는 일반적으로 수요가 내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원격에서 EMS 신호로 직접 제어하며, DSM의 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2) 직접 부하제어의 적용 대상

(1) 계약전력이 500kW 이상인 일반용·산업용 고객 중, 최대 수요전력의 10% 이상 감축 가능한 고객.
(2) 감축 가능성이 낮더라도 300kW 이상의 수요전력을 갖는 고객은 적용 가능. 단, 기술적으로 시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외.

3) 직접 부하제어의 구성

  • DLC 서버 컴퓨터: EMS 신호를 수신한 후 제어신호를 현장에 송신하는 중앙 제어장치.
  • 1차 전송로: 메인 서버에서 고객 단말 장치까지 신호를 전달.
  • 2차 전송로: 고객의 제어대상 장치와 단말장치 간 통신에 사용되며, 전용 제어선 및 PLC로 구성됨.
  • 단말 장치 (Demand Controller): 목표 전력 초과 예상 시 부하 우선순위에 따라 차단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제어 장치.

2. 직접 부하제어의 필요성

1) 예비전력 확보

(1) 전력수요가 수급계획을 초과할 경우, 전력 예비율이 저하되므로 직접 부하제어로 안정적 예비전력을 확보함.
(2) 특히 비상시에 약정 고객에게 기 설정된 감축량을 이행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2)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이용

(1) 자원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피크 대응을 위한 발전설비 투자 대신 수요관리 중심 접근이 경제적이다.
(2) Load Response Program, Demand Bidding 등과 함께 사용 시 더욱 효과적이다.

3) 송·변전설비 확충의 어려움 보완

(1) 송전설비 입지문제(NIMBY 현상)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신규 설비보다 수요관리 방식이 합리적이다.


We will be happy to hear your thoughts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고민할시간도아껴요
Logo
Compare items
  • Total (0)
Compare
0